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11화: 연말연시!(코믹 마켓 이야기는 없어요) (年末年始!(コミケネタありません) === ||||<:> {{{#FFFFFF 11화. 연말연시![br](코믹 마켓 이야기는 없어요)}}} || ||<:> 각본 ||<:> 야마다 유카 || ||<:> 콘티 및 연출 ||<:> 야마무라 타쿠야 || ||<:> 작화감독 ||<:> 이케다 카즈미 || ||<:> 방영 ||<:> 2017년 3월 23일 || ---- 크리스마스가 끝난 뒤, 토르는 고바야시가 준 목도리를 두르고 상가에 갔다가 고바야시가 챙겨온 추첨권으로 온천 티켓에 도전했지만 [[코타츠]]를 뽑았다. 12월 28일은 그 해 업무가 끝나는 날이었고, 엘마는 옆자리에 앉은 직원 '야마시타'가 본가가 있는 홋카이도에 갔다오는 김에 생초콜렛을 사오겠다고 말하자 배고픈 표정을 지었다. 타키야는 파프닐과 함께 코미케에 갈 예정이었으며, 고바야시는 집에서 연말을 보내기로 했다. 집에 왔을 때 토르와 칸나는 코타츠가 마음에 들어서 앉아 있었고 고바야시도 와서 앉았다. 고바야시가 출근할 동안 토르는 떡과 메밀소바를 만들려고 절구와 체를 빌려왔다. 일어난 고바야시에게 토르는 밥솥을 봐 달라고 말하며 칸나도 리모콘 챙겨달라고 말한다. || {{{#000000 (  ̄ ▽  ̄ ) }}}|| 그 날 밤 타키야는 인스턴트 카레를 잔뜩 챙겼고, 파프닐에게도 순한 맛 한 개를 보여줬다. 12월 29일, 토르와 칸나는 옥상에서 떡을 빚었고 이웃들에게도 떡을 나눠줬다. * 토르가 받은 선물 * 사사키베네: 밤으로 빚은 과자 * 야나네: 귤 한 봉지 * 소네네: 나무로 조각한 닭[* 내년이 닭의 해였다. 애니메이션판은 정유년인 2017년에 제작했다.] 거실에서 고바야시·토르와 [[십이지]] 이야기를 하던 토르는 드래곤[* 동양 용에 드래곤 토르 머리가 붙었다.]이 5등인 이유를 모르겠다며 불평했다. 그리고 서랍에서 연하장 묶음을 꺼내서 고바야시에게 줬다. || {{{#000000 ( ι υ ι ) }}}|| 한편 엘마는 상가에서 사탕과 젤리 봉지 한 뭉치를 뽑았다. 12월 31일 저녁, 메밀소바를 먹던 고바야시는 칸나에게 새해 [[기모노]]를 입혀주며 토르도 고바야시가 입던 기모노를 입었다. 일행은 새해 소원을 빌러 [[신사(신토)|신사]]로 갔고[* 고바야시는 기모노를 입지 않았다.], 엘마·루코아·쇼타·리코·죠지도 기모노를 입고 왔다. 사이카와가 오자 칸나는 춥다며 볼에 손을 얹고, 엘마는 먹을 게 많다고 들어서 왔다고 말한다. 쇼타를 옆에 낀 루코아도 전통 복장대로 입었다고 고바야시에게 말하는데, 토르는 어디가 전통적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토르는 기모노 끈으로 가슴 부분을 조절해서 왔지만, 엘마는 기모노 두 겹을 입었는데 한 겹은 루코아처럼 풀어서 가슴이 그대로 튀며 루코아는 아예 어깨가 보였다.] 타키야와 파프닐도 신사에 왔는데 파프닐은 하카마 차림으로 왔다. 신사 앞에 차려진 노점에서 음료를 마시던 루코아는 옛날 생각이 난다고 말하며, 토르가 '술에 취해서 여동생...'이라 말하자 화냈다. 그 동안 사이카와는 칸나에게 같이 인연 부적을 사자고 제안하고, 엘마가 '내가 만든 부적이 더 잘 통할 건데'라 말하자 루코아는 쇼타에게 부적 갖고 싶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쇼타는 난 마법사니까 부적은 없어도 된다며 사양했다. 타키야는 고바야시에게 코미케에서 굿즈를 많이 팔았다고 말하며, 파프닐은 여름 때처럼 저주 앤솔로지를 하나도 팔지 못했다. 죠지는 점괘에서 대길을 뽑았고 고바야시는 대흉이었다. 새해 카운트다운을 마친 일행은 고바야시네 집에 모여 밥을 먹었는데, 토르는 고바야시가 먹을 국에 꼬리고기를 넣었다가 들켰다. 새벽에 일행이 잘 동안 파프닐은 콘솔로 게임을 했다. 그리고 해가 뜨자 모두 옥상에 모여 해돋이를 봤다. 1월 2일, TV로 도쿄만 역전 경주를 보던 고바야시에게 칸나는 애니 보고 싶다고 말하나 아직 편성 시간이 아니었다. 귤을 먹던 고바야시는 귤껍질을 휴지통에 던지지만 계속 빗맞췄다. 토르가 코타츠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 해서 고바야시는 직접 주워서 버렸다. 1월 3일, 도쿄만 역전 경주 2일차를 보던 고바야시는 토르에게 지금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들이 나가우라에서 돌아오는 중이라 말한다. 학교에서 과제로 새해 붓글씨 쓰기를 받은 칸나는 가타카나로 コタツ(코타츠)를 적었다. 토르도 붓글씨를 적을 동안 고바야시는 연하장을 받은 어머니에게 전화가 오자 전화를 받으며 새해 안부를 묻는데, 어머니는 고바야시가 친구도 사귀고 잘 지내는 걸 듣고[* 토르와 칸나 목소리를 들었다.] 안심했다. 토르는 붓글씨로 小林さん(고바야시 씨)를 적었다.[* 토르는 일본어 발음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적었다. [br] 小^^고^^[br]林^^바야시^^[br]さ^^사^^[br]ん^^ㅇ^^] 그 날 칸나가 잘 동안, 고바야시는 거실에서 토르와 이야기하며 그 동안 연말은 자면서 보냈다고 말하며 토르에게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지 묻는다. 토르는 이세계에 있는 아버지를 잠시 떠올린 뒤, 그냥 여기서 사는 게 낫다고 답했다. 고바야시는 다시 귤껍질을 휴지통에 던져 한 번에 넣었다. 다음 날, 고바야시는 출근하기 전에 토르와 칸나에게 세뱃돈을 줬다. || {{{#000000 ( ^ ▽ ^ ) }}}|| 한편 쇼타는 꿈 속에서 후지산 루코아·매 루코아·가지 루코아가 자길 보고 웃는 악몽을 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